

책 소개
대구 청년 창작, 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을 통해 제작된 첫 번째 발행물입니다. 디자이너 구민호와 유아람, 사진가 이준식과 장혜진, 영상을 만드는 양은향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모여 서로의 ‘0’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만든 창작물로, 다양한 크기의 소책자와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O라는 상상」에는 작가들의 소개와 작업노트, 인터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
그로잉 써클은 대구 청년 창작•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지역 창작•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 기존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모두 연결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매주 금요일 낫온리북스에서 둥글게 마주 앉아 서로의 '0'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growing_circle
목차 및 구성 (여러 판형으로 만들어진 작은 책들과 프린트가 한 세트입니다)
「내일과O」 - 구민호, 양면 접지 포스터, 420×594mm
「나의 O에게」 - 류은지, 소책자, 70×210mm
「Make It Round!」 - 양은향, 영상, 4min., QR코드 명함, 88×53mm
「When I was YOUNG」 - 유아람, 소책자, 115×115mm
「매일의 O 찾기 연습」 - 이준식, 단면 포스터, 297×420mm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 장혜진, Photo zine, 150×210mm


책 소개
대구 청년 창작, 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을 통해 제작된 첫 번째 발행물입니다. 디자이너 구민호와 유아람, 사진가 이준식과 장혜진, 영상을 만드는 양은향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모여 서로의 ‘0’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만든 창작물로, 다양한 크기의 소책자와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O라는 상상」에는 작가들의 소개와 작업노트, 인터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
그로잉 써클은 대구 청년 창작•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지역 창작•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 기존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모두 연결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매주 금요일 낫온리북스에서 둥글게 마주 앉아 서로의 '0'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growing_circle
목차 및 구성 (여러 판형으로 만들어진 작은 책들과 프린트가 한 세트입니다)
「내일과O」 - 구민호, 양면 접지 포스터, 420×594mm
「나의 O에게」 - 류은지, 소책자, 70×210mm
「Make It Round!」 - 양은향, 영상, 4min., QR코드 명함, 88×53mm
「When I was YOUNG」 - 유아람, 소책자, 115×115mm
「매일의 O 찾기 연습」 - 이준식, 단면 포스터, 297×420mm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 장혜진, Photo zine, 150×2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