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ook Size : 170 mm x 215 mm
Pages : 176 pages
Binding : Hardback with PVC jacket and black printed page edges
Publication Date : 2021. 4
Published by MACK Books
ISBN 978-1-912339-39-6



























런던과 바르샤바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Joanna Piotrowska는 사진 매체를 통해 힘과 잠재적 형태의 저항을 탐구합니다. 2021년 4월 MACK Books에서 출간된 <Stable Vices>에서는 보호, 자유, 억압을 주제로 한 세가지의 흑백 사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Sara de Chiara, Dorota Masłowska, Joanna Bednarek의 에세이가 함께 실려있으며 다소 추상적인 사진 이미지들을 더 큰 맥락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 <Stable Vices>는 마구간이라는 억압된 공간에 갇혀 배고픔과 운동 부족 등 욕구 불충족 상태에서 말이 취하는 이상 행동을 의미하는 용어에서 따왔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부자연스럽고 기이한 자세를 취한 여성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Sarah de Chiara의 텍스트를 통해 여성들이 자기 방어 자세를 재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격의 대상이 사진 상에서는 부재하지만 이러한 과장되고 행위적인 몸짓은 보이지 않는 공격성에 대한 긴급함과 저항의 행위임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집 공간에 사람들을 초대해 가구와 쿠션, 담요로 만든 불안정한 형태의 피난처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어색한 자세로 그곳에 누워있거나 웅크리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안정감을 느껴야 할 공간 안에 피난처를 만든 것은 가정 내에 불평등과 폭력이 존재함을 상징합니다.
세 번째 시리즈는 동물을 가두어놓기 위해 인간이 만든 건축물인 동물원의 울타리와 새장, 유리창 이미지가 등장하며 두 번째 시리즈와 유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던과 바르샤바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Joanna Piotrowska는 사진 매체를 통해 힘과 잠재적 형태의 저항을 탐구합니다. 2021년 4월 MACK Books에서 출간된 <Stable Vices>에서는 보호, 자유, 억압을 주제로 한 세가지의 흑백 사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Sara de Chiara, Dorota Masłowska, Joanna Bednarek의 에세이가 함께 실려있으며 다소 추상적인 사진 이미지들을 더 큰 맥락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 <Stable Vices>는 마구간이라는 억압된 공간에 갇혀 배고픔과 운동 부족 등 욕구 불충족 상태에서 말이 취하는 이상 행동을 의미하는 용어에서 따왔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부자연스럽고 기이한 자세를 취한 여성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Sarah de Chiara의 텍스트를 통해 여성들이 자기 방어 자세를 재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격의 대상이 사진 상에서는 부재하지만 이러한 과장되고 행위적인 몸짓은 보이지 않는 공격성에 대한 긴급함과 저항의 행위임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집 공간에 사람들을 초대해 가구와 쿠션, 담요로 만든 불안정한 형태의 피난처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어색한 자세로 그곳에 누워있거나 웅크리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안정감을 느껴야 할 공간 안에 피난처를 만든 것은 가정 내에 불평등과 폭력이 존재함을 상징합니다.
세 번째 시리즈는 동물을 가두어놓기 위해 인간이 만든 건축물인 동물원의 울타리와 새장, 유리창 이미지가 등장하며 두 번째 시리즈와 유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