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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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718-0502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10 (봉산동)
은성빌딩 502호
마테리알 7호는 암묵적 주제인 ‘쓰레기-주변부’를 키워드로 하여 250의 앨범 “뽕”에 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 장윤미와 미술작가 홍진훤의 서신교환, 독립-다큐-실험 영화들로 구성되고 또 반대로 그들을 축조하기도 하는 영화제 및 제도들을 분석하는 제너비브 유에의 에세이 “Theaccidental outside”의 한국어 번역본 등등을 선보인다.
[마테리알 ma-te-ri-al]
마테리알은 ‘스루패스로서의 비평’을 지향한다. 국내외 무빙이미지에 대한 비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 동명의 영상비평신문 «마테리알»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꾸준히 출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마테리알 7호는 암묵적 주제인 ‘쓰레기-주변부’를 키워드로 하여 250의 앨범 “뽕”에 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 장윤미와 미술작가 홍진훤의 서신교환, 독립-다큐-실험 영화들로 구성되고 또 반대로 그들을 축조하기도 하는 영화제 및 제도들을 분석하는 제너비브 유에의 에세이 “Theaccidental outside”의 한국어 번역본 등등을 선보인다.
[마테리알 ma-te-ri-al]
마테리알은 ‘스루패스로서의 비평’을 지향한다. 국내외 무빙이미지에 대한 비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 동명의 영상비평신문 «마테리알»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꾸준히 출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